20161023 안녕?그대여

by 이경식, 김은호

때로 우리는 타인의 다정한 눈짓이나 몸짓에 뭉클해지곤 하지요. 

어느날 당신에게 찾아온 뜻밖의 선물, 처음 보는 이에게 듣는 안부의 인사가 어떠한 감정들을 이끌어 낼까요? 

정해진 답이 없는 우리의 삶처럼 이날 우리는 여러 가지의 우연이 만들어 내는 모든 일들을 선물이라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