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세닉은 제주도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2014년 8월에 활동을 시작하여, 커뮤니티활성화를
위한 기획을 중심으로 공연, 워크샵, 포럼,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rtscenic was founded in August 2014,
as a as a cultural art space in downtown Jeju city.
We provide opportunities for creative communication
through diverse performance projects, workshops,
forums, parties and community activation.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6길 16 지하 아트세닉
ART SCENIC BASEMENT, GWANDUKRO 6 GIL 16
JEJU CITY, JEJU SPECIAL GOVERNING PROVINCE

+82[0]64-755-8415
artscenic@naver.com

20160724 I SEE YOU

by Bianca, 안유라

“예술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삶의 중요함을 알려줄 뿐이다.” – 헨리 밀러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예술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림 그리기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해 뇌의 창의적인 부분을 깨우며, 인체의 흠을 찾기보다 그 자체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관객들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다양성에 노출되는 것은 그림 그리기처럼 우리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열게 한다. 

관객들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각기 다른 무대의 공연자들의 신체를 들여다보고, 내포된 다양성을 발견하면서 각자의 차이들이 모두 삶 속에서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는 현재 한국사회 일상에서 벌어지는 피부색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다인종에 배타적인 상호작용과는 다르다.

마지막으로, 본 프로젝트는 제주의 문화와 맞닿고자 한다. 옛 제주인들은 자연 속 굿당에 찾아가 지전(천)을 매달며 신에게 자신의 소망과 걱정을 남겼다. 

무대의 움직임은 이러한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다. 관객들은 무대의 공연자들이 천을 염색하고 매듭을 묶어 줄에 매다는 장면을 마주하며 성스러움을 느끼며 

그들의 걱정을 내려놓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할 수 있을 것이다.

Engaging with this piece, which requires its audience to truly look at the human shape in all its diversity, will be radically different from standard day-to-day interactions 

within Korea. As Art should do, it challenges accepted norms and gives credence to the words of Henry Miller, “Art teaches nothing, except the significance of life.”

  

   To provide an interactive, artistic experience which encourages contemplation.

   To encourage the audience to view the human body in a new, wholesome light.

   To encourage the audience to appreciate diversity amongst people.

   An invitation to play and access the creative side.

   To honour and acknowledge the traditions and culture of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