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세닉은 제주도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2014년 8월에 활동을 시작하여, 커뮤니티활성화를
위한 기획을 중심으로 공연, 워크샵, 포럼,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rtscenic was founded in August 2014,
as a as a cultural art space in downtown Jeju city.
We provide opportunities for creative communication
through diverse performance projects, workshops,
forums, parties and community activation.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6길 16 지하 아트세닉
ART SCENIC BASEMENT, GWANDUKRO 6 GIL 16
JEJU CITY, JEJU SPECIAL GOVERNING PROVINCE

+82[0]64-755-8415
artscenic@naver.com

20170520 위로의 노래 Notes of comfort

by 문지윤, 은숙, 박순동, Agne(정수현)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를 펼쳐보기 전에 상처받은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위로하는, 위로받는 모든 이들이 서로 치유되고 좀 더 나은 그 곳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아본다.

한라산이여 (작사. 작곡 박순동) 4.3 위령을 위로하는 곡이다. 담담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이 곡이 아그네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통하여, 시각화된다.

라이브페인팅 형식으로 그려지는 곡의 악보가 어느정도 완성되면, 거리에 뮤지션분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거리에 전시된 일러트레이션 악보를 통해,

어떤 음악가가 불현듯 위로의 음을 연주하게 될지도..

Let’s begin by creating a comforting mind for all the injured spirits before we show our utopia. We hope that all people who comfort receive comfort, healing each other and going forward to create a better world. The song “Oh, Mt. Halla!” (composed by Soondong Park) is a work of consolation about the Jeju 4.3 uprising. This grave song is visualized through the illustrations of Agne Latinyte.  When the live painting is almost completed, the musicians will start to play music on the street. After the project, one musician will play some comforting tunes with the notes illustrated by Agne Latinyte on th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