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세닉은 제주도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2014년 8월에 활동을 시작하여, 커뮤니티활성화를
위한 기획을 중심으로 공연, 워크샵, 포럼,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rtscenic was founded in August 2014,
as a as a cultural art space in downtown Jeju city.
We provide opportunities for creative communication
through diverse performance projects, workshops,
forums, parties and community activation.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6길 16 지하 아트세닉
ART SCENIC BASEMENT, GWANDUKRO 6 GIL 16
JEJU CITY, JEJU SPECIAL GOVERNING PROVINCE

+82[0]64-755-8415
artscenic@naver.com

About Artscenic

안녕하세요, 아트세닉입니다.

아트세닉은 제주도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148월에 활동을 시작하여,

커뮤니티공간 활성화를 위한 기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워크샵, 포럼, 파티,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트릿아트 프로젝트

제주도는 난개발로 인한 자연파괴, 이주민의 증가로 인한 사회변화, 지나치게 폭등한 부동산시세 등 이례없는 많은 변화의 흐름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무조건적인 비판이나 한탄보다는 우리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섬문화를 이루어 간다면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제주에 정착한 모든 문화예술인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서로 영감을 교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영역의 예술인들이 예술을 통한 소통, 상호이해에 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확장한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면서,

2016년도부터 플랫폼으로서의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협업을 통한 작업을 거리로 이끌어내는 스트릿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획노트

거리의 의미에 대한 제고는 다양성이 사라지고 있는 미디어와 소비사회에서 또 다른 표현 혹은 소통공간을 제공하며, 도시공간에 관습을 넘어선 문제제기를 하게 된다. 도심의 거리는 예술인을 포함한 모든 지역민들의 표현의 장이 된다. 거리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은 예술적 행위에서 더 나아가 인간적 교류로서의 의미가 있다. 거리라는 불특정다수를 위한 공간은 경계도 없고, 제한도 없다. 이런 불확실성은 개인의 창조성의 근원이기도 하고 사회적 장소의 근원이기도 하다. 창조적 에너지를 통해 개인과 사회는 변화를 만들게 되고 진화하게 된다. 예술가와 관객사이의 벽이 허물어지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간으로서의 거리, 문화적 차이를 벗어난 자유로운 표현의 장으로서의 거리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 스트릿아트 커뮤니티는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표방한다.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젊은 예술인 커뮤니티는 열정적이고 패기넘치는 대학생 그룹, 일반인 그룹을 포괄적으로 흡수하여 공간과 거리를 가장 창조적이고, 생동감있는 입체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 공간은 플랫폼이며 거리예술은 소스(source). 공간을 매개로 생성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창작의 기회를 넓히고, 협업, 참여를 유도한다. 자유로운 예술표현활동을 통하여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 보다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개개인이 될 수 있도록 한다.

THIS IS ART SCENIC

Artscenic was founded in August 2014, as a as a cultural art space in downtown Jeju city. We provide opportunities for creative communication through diverse performance projects, workshops, forums, parties and community activation.

STREET ART PROJECT


Jeju island has recently been experiencing exceptional and dramatic change: skyrocketing real estate prices, social tension resulting from an influx of newcomers from mainland Korea and the destruction of nature by reckless, profit-driven development. Rather than unconditionally criticizing these new trends, Artscenic is striving to foster a fresh, vital artistic culture of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on Jeju. Since 2016, we have curated a street art project to encourage cross-genre collaboration within Jeju’s nascent artistic community and take the lead in turning the street into a platform for creative expression.


PLANNING NOTES

Reconfiguring the street as an “art stage” provides modern society, which is fixated on consumption and held in thrall to a unified media, with the ultimate community space for open expression. Performances staged on the street also encourage community building. The streets of the city can be reclaimed, not only for artists but for all Jeju islanders.

Streets have no limit or boundary. This uncertainty becomes a source of inspiration for individuals and provides a space for open communication. The shared experience of street art can bring about real change. Individuals and a society charged with creative energy and empowered with inspiration can experience a collective evolution.

*The street art project is a free community welcome to all Jeju islanders. The project aims to convert public space into a dynamic art space, presenting unlimited creative possibilities to everyone – from seasoned artists to passionate young students.

*Space is the platform; street art is the source. By constantly expanding, the new community will provide ever-increasing opportunities for creation, participation and collaboration. The street art project aspires to reinvigorate the island’s conventional art scene and take the lead in helping artistic individuals to become more independent and adventurous.